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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정착 정책및 지원/퍼실리테이션16

[퍼실리테이션 기초 #3] 퍼실리테이터의 핵심, '중립성의 원칙'이란? 💡 중립성의 원칙퍼실리테이터를 꿈꾸시나요? 회의의 중심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지우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의견, 내가 생각하는 정답을 내려놓는 순간, 비로소 팀의 진정한 역량이 발휘되기 시작하죠.이번 시간에는 퍼실리테이터의 가장 큰 무기이자,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중립성의 원칙'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왜 내 의견을 내려놓는 것이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지, 그 마법 같은 과정을 함께 알아볼까요? 🎯 핵심 요약중립성이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관'이 아닙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판단을 보류하고, 그룹의 '과정(Process)'과 '상호작용'에만 집중하는 고도의 전문적 태도입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감을 느끼고, 더 창의적이고 주도.. 2026. 7. 5.
[퍼실리테이션 기초 #2] 퍼실리테이션의 세계:당신은 ‘전달자’인가, ‘촉진자’인가? 🧭 ‘전달자’ 대 ‘촉진자’회의실에서 누군가 혼자 떠들고 있나요? 모두가 입을 닫고 눈치만 보고 있나요? 리더가 결론을 정해놓고 의견을 묻는 척만 하는 상황,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죠.진정한 변화는 '말하는 사람'의 입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퍼실리테이터가 왜 필요한지, 정보 전달자를 넘어 집단 지성을 깨우는 촉진자로서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탐구해 보겠습니다. 💡 핵심 요약: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가치퍼실리테이션은 단순한 회의 진행 기술이 아닙니다. 참가자 스스로 최선의 해답을 찾도록 돕는 '과정의 설계자'가 되는 과정이죠.퍼실리테이터는 자신의 정답을 강요하는 '전달자'의 옷을 벗고, 집단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촉진자'로서 존재합니다. 중립적 위치에.. 2026. 7. 5.
[농촌퍼실리테이션 #4] 농촌의 변화를 만드는 힘, '농촌 퍼실리테이션'이란 무엇인가? 농촌은 지금 급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농촌 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전형적인 농촌이지만 전업농은 10% 미만으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업농이 아예 없는 마을조차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량 주권을 지키고 농촌을 살리기 위해 정부에서는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 주민들에게 피부적으로 와닿는 그런 노력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올바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농촌퍼실리테이션이 도입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올바른 의견 수렴을 통하여 효율적인 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제대로 만들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농촌 퍼실리테이.. 2026. 6. 28.
[농촌퍼실리테이션 #3] 마을의 숨은 보석 찾기: 농촌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전략 우리 마을에 대대로 내려오는 작은 우물,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오래된 돌담길,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소소한 전설들. 혹시 그저 낡고 쓸모없는 것으로 방치하고 계시진 않나요? 사실 그것들이야말로 우리 마을의 미래를 바꿀 가장 강력한 '내생적 자원'입니다. 단순히 자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마을의 비전을 설계하는 '퍼실리테이션'의 강력한 도구로 활용하는 법, 지금부터 그 흥미로운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핵심 요약농촌자원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마을의 역사·문화·경관 등 내생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본 글에서는 이 자원을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도구로 변환하여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숨어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마을의 정체성으로 연결해 주민 스스로 마.. 2026. 6. 27.
[농촌퍼실리테이션 #2] 농촌의 숨은 보석 찾기: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자원’의 재발견 자원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눈을 뜨고 밖에 나가보면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자원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 조차 인적자원이 될 수 있고, 우리집에 있는 창고도 물적 자원이 되는 것입니다.자원을 분류할때 눈으로 볼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것은 유형자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은 무형 자원이라고 합니다. 퍼실리테이션에서 이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류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퍼실리테이션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초를 배워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핵심 요약: 가치를 깨우는 농촌자원의 10가지 관점자원은 물리적 시설을 넘어 마을의 역사와 무형의 기억까지 아우르는 모든 가치 요소입니다. 본문에서는 유형의 시설, 자연 환경, 전통 지식, 사회적 네트.. 2026. 6. 25.
[농촌퍼실리테이션 #1] 농촌의 정의 및 자원 예전의 농촌과 지금의 농촌은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농촌을 그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귀농, 귀촌이 본격화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공간을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여러 분들은 농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저 노후에 살아 갈 수도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이 바뀌면서 시공을 초월하여 농촌에 살면서도 얼마든지 도시 생활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농촌은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실제 농촌을 가보면 농사를 짓고 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20% 미만이 일 것입니다. 아마도 전업농은 아예 없는 농촌도 생겨날 것이고 그것은 점차 가속화 되리라 믿습니다. 이 시점에 농촌을 올바로 이해하고 다.. 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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