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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정착및 정책지원/정부정책

농촌 인력난 해법, 공공형 계절근로제 운영 지역은 어디인가? 농가는 어떻게 신청하고 일자리는 어디서 구할까?

by 귀농귀촌지원소장 202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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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력난 해법, 공공형 계절근로제 운영 지역은 어디인가? 농가는 어떻게 신청하고 일자리는 어디서 구할까?(이미지 출처: 나노 바나나 생성)

🌾 공공형 계절근로제 운영 지역? 농가 신청방법, 일자리 구하는 법 🚜

📌 핵심요약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이미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전국 142개 시·군에서 농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130개 운영기관이 확정됐으며, 상반기 실제 운영 규모는 142개소, 5,039명이다. 농가는 해당 지역의 사업 참여 농협에 신청해 하루 단위로 인력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국적과 체류자격에 따라 신청 경로가 다르다. 국내 내국인 구직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외국인 계절근로 희망자는 지자체의 공식 모집 및 배정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 구성 배경

농촌 인력난을 이야기할 때 외국인 근로자를 늘려야 한다는 설명은 많다. 하지만 농민 입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지,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신청하면 언제부터 사람을 쓸 수 있는지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농촌에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 농협에나 찾아가면 되는 것은 아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운영기관이 직접 고용하는 외국인 근로자이고, 국내 내국인 농촌 일자리는 별도의 농촌인력중개센터 등을 통해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번에는 제도의 일반적인 취지보다 운영 지역, 농가 신청 절차, 구직자 취업 경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1. 📊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얼마나 확대됐나?

2026년 정부가 확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는 10만 9,100명이다. 이 가운데 농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기관은 130개소로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5월 발표한 자료에서는 공공형 계절근로가 전국 142개소에서 5,039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91개소, 3,067명과 비교하면 운영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 142개소: 2026년 상반기 실제 운영 현황으로 발표된 수치
  • 130개소: 2026년 정부가 확정한 농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기관 수
  • 5,039명: 2026년 상반기 운영 규모

발표 시점과 집계 기준이 다르므로 이 숫자를 같은 기준의 통계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2. 🗺️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지역은 어디인가?

2026년 운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지역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아래는 전국 130개 운영기관 전체 명단이 아니라, 공개된 사업 운영 자료에서 확인되는 지역과 참여 농협 사례다.

지역 참여 농협·운영기관 확인된 운영 내용
충남 당진 대호지농협·신평농협·고대농협 근로자 85명 운영
경남 거창 북부농협·동거창농협 근로자 100명 운영
강원 양구 양구지역 농협 베트남 근로자 22명 투입
경남 창녕 창녕남부농협 등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운영
충북 단양 지역농협 중심 운영 라오스 근로자 30명 도입

지역별로 확인되는 구체적인 운영 사례

  • 충남 당진: 대호지·신평·고대농협이 참여한다. 2026년 5월 보도 기준 총 85명이 농가에 투입됐다.
  • 경남 거창: 북부농협과 동거창농협이 권역을 나눠 운영한다. 2026년 근로자 100명이 입국했고, 농가 이용료는 하루 8만 5,000원으로 발표됐다.
  • 강원 양구: 2026년 처음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도입했다. 베트남 근로자 22명이 입국했고, 9월부터 농가에 투입됐다. 농가 부담은 하루 11만 원으로 보도됐다.
  • 충북 단양: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확보해 사업을 운영하는 사례가 확인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지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다는 사실과 해당 지역에 공공형 운영센터가 있다는 사실은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 농가 직접고용 사업까지 공공형 사업으로 계산하면 실제 운영지역을 잘못 이해할 수 있다.



3. 📍 원주와 강원도 농민은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

강원도 농민이라면 먼저 확인할 것이 있다. 원주시에서 일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사업과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운영하는 농협 사업은 신청 창구가 다를 수 있다.

강원도 전체가 사업 대상이라고 해서 모든 시·군의 모든 농협이 공공형 근로자를 공급하는 것은 아니다.

원주 농가가 실제로 이용하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1.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정책 담당 부서에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기관이 있는지 문의한다.
  2. 운영 농협이 확인되면 해당 농협의 경제사업장이나 농업인력 담당 부서에 연락한다.
  3. 농가 소재지와 재배 작목, 필요한 작업 종류, 인원, 희망 날짜를 전달한다.
  4. 하루 이용료와 운송비, 신청 마감일, 배정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5. 신청서를 제출하고 배정 결과와 작업 일정을 확인한다.

특히 원주 농가는 공공형 사업뿐 아니라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공형은 외국인 단기 인력 공급이 중심이고, 농촌형은 국내 인력을 포함한 농작업 인력 중개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4. 🧑‍🌾 농민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신청하는 구체적인 방법

농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운영 농협을 확인하는 것이다.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이라도 근로자 배정은 운영 농협을 통해 이뤄진다.

농가 신청 절차

순서 농가가 할 일
1단계 시·군 농정부서에 운영 농협 확인
2단계 농협에 전화해 이용 가능 여부 문의
3단계 필요한 날짜와 인원 사전 신청
4단계 이용료·교통비·작업조건 확인
5단계 농협의 인력 배정 결과 확인
6단계 작업 당일 근로자 인솔 및 안전관리

여기서 중요한 것은 농번기가 시작된 뒤 신청하면 늦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에 따라 전월에 다음 달 이용 신청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어 경남 거창군은 2026년 이용 희망월의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농협을 통해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모든 지역이 같은 날짜와 시간에 접수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가 전화할 때 준비할 정보

  • 농가명과 농장 소재지
  •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 재배 작목과 농작업 종류
  • 필요한 근로자 수
  • 필요한 작업 날짜와 기간
  • 작업장까지 차량 진입 가능 여부
  • 숙식 및 이동 지원 필요 여부

농가에서는 단순히 사람을 몇 명 보내 달라고 하기보다 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사과 적과인지, 고추 수확인지, 양파 수확인지에 따라 필요한 작업 경험과 인원 배치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비용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공개된 사례를 보면 거창군은 하루 8만 5,000원, 양구군은 하루 11만 원의 농가 이용료를 안내했다. 이는 지역별 사례이지 전국 공통 요금은 아니다.

농가는 이용료에 교통비나 추가 비용이 포함되는지, 작업이 취소됐을 때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한다.

5. 🔎 농촌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디서 일자리를 구할까?

이 부분은 농가 신청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제에서 외국인 근로자는 운영기관이 직접 고용한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로 일하고 싶다면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과 지자체가 정한 모집·배정 절차를 따라야 한다.

반면 한국인이나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사람은 농촌형 인력중개센터와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구직자를 위한 첫 번째 경로: 도농인력중개플랫폼

도농인력중개플랫폼

농업 일자리 검색과 구직 신청

도농인력중개플랫폼 바로가기

이 플랫폼에서는 지역과 품목, 경력 등을 기준으로 농업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다.

구직자는 다음과 같이 이용하면 된다.

  1.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희망 지역을 선택한다.
  3. 작업하고 싶은 작물이나 품목을 선택한다.
  4. 경력과 희망 조건을 설정한다.
  5. 등록된 일자리를 확인하고 구직 신청 또는 해당 중개센터에 문의한다.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는 국내 농업 인력을 모집해 농가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일부 센터에서는 작업장 이동 지원이나 교육도 제공한다.

두 번째 경로: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직접 연락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거주지 또는 일하고 싶은 지역의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2026년 5월 13일 기준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는 전국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189개소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 130개소의 주소와 연락처 현황이 안내됐다.

센터에 연락할 때는 다음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 희망 근무 지역
  • 가능한 근무 날짜
  • 하루 또는 장기 근무 여부
  • 가능한 농작업
  • 차량이나 교통수단 보유 여부
  • 농작업 경험 유무

농업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단순 수확·선별 작업이 있는지 문의하면 된다. 다만 실제 채용 여부와 업무 조건은 농가의 구인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세 번째 경로: 알바몬 농업 일자리

2026년 5월부터는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에도 농업 일자리 정보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농식품부는 농촌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알바몬에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개설했다. 농가는 관내 또는 인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코드를 발급받아 구인 공고를 등록하는 방식이다.

알바몬

농업 단기 일자리 공고 검색

알바몬 홈페이지 바로가기

농촌인력중개센터와 함께 이용하면 온라인에서 일자리를 찾고 실제 근무 조건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 2026년 전국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명단

이번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12월 16일 발표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선정 결과에는 전국 130개 운영기관의 명단이 첨부돼 있다.

아래는 정부 발표자료를 지역별로 정리한 것이다. 농가라면 자기 지역에 해당하는 농협을 먼저 찾아보면 된다.

지역 운영 시·군 및 선정 농협
경기 안성(고삼), 양주(백석), 여주(가남), 연천(전곡), 파주(북파주)
강원 강릉(강릉), 영월(영월), 정선(여량·예미·임계·정선), 철원(김화·동철원), 춘천(원예), 평창(대관령·대관령원예·대화·진부·평창·평창군조공), 화천(간동·화천), 횡성(공근·동횡성·둔내)
충북 괴산(괴산군조공), 단양(단고을조공), 보은(남보은), 영동(황간), 제천(제천시하늘뜨레조공), 청주(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 충주(북충주)
충남 공주(세종공주원예), 논산(논산계룡·논산·연무), 당진(고대·대호지·신평), 부여(부여·세도), 서산(부석), 서천(동서천), 예산(삽교), 천안(성환), 청양(정산), 태안(남면·안면도·태안), 홍성(홍동)
전북 고창(대성·선운산), 군산(대야), 김제(공덕·동김제·백구), 남원(남원조공), 무주(무주), 부안(계화·남부안·하서), 순창(순창), 완주(고산·이서), 임실(오수관촌), 장수(장수), 정읍(정읍샘골), 진안(진안조공)
전남 강진(강진한들·도암), 고흥(팔영·풍양·흥양), 곡성(곡성·석곡·옥과), 나주(금천·나주배원예), 무안(전남서남부채소), 순천(순천), 영암(금정·월출산), 장흥(관산), 진도(선진), 해남(땅끝·문내·황산), 화순(도곡)
경북 경주(경주), 고령(고령·동고령·쌍림), 구미(고아), 김천(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문경(동문경), 봉화(봉화·춘양), 상주(상주조공), 안동(남안동·동안동·서안동·안동·안동와룡), 영양(남영양), 영주(안정), 예천(지보), 의성(금성·새의성·서의성), 청도(청도), 청송(청송)
경남 거창(동거창·북부), 밀양(남밀양), 창녕(부곡), 하동(지리산청학), 함양(함양조공)
제주 서귀포(대정·서귀포·제주감귤·제주위미·중문·효돈), 제주(애월·제주고산·조천·한림)
인천 강화(강화남부·서강화)
울산 울주(울산원예)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선정현황. 농협 명칭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줄여 표기했다.

강원도 농민이 특히 주목할 지역

강원도에는 2026년 선정된 운영기관이 20개다.

  • 강릉: 강릉농협
  • 영월: 영월농협
  • 정선: 여량·예미·임계·정선농협
  • 철원: 김화·동철원농협
  • 춘천: 춘천원예농협
  • 평창: 대관령·대관령원예·대화·진부·평창농협 및 평창군조공
  • 화천: 간동·화천농협
  • 횡성: 공근·동횡성·둔내농협

여기서 원주 농민이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선정 명단에는 원주시 소재 농협이 포함돼 있지 않다.

따라서 원주 농가가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하려면 원주시가 별도로 운영하는 사업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단순히 횡성이나 영월에 운영농협이 있다고 해서 원주 농가도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농협별 공급 권역과 지자체 간 이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7. 🌏 외국인 근로자로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신청할까?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외국인 근로자가 직접 농가를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구하는 방식이 아니다.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에 배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외국인 구직자는 공식적인 계절근로자 모집 절차를 거쳐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자격

법무부가 안내하는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주요 참여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한국 지자체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맺은 외국 지자체의 농업인 및 주민
  •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친척 등 법무부가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 비수도권 인증대학 유학생의 부모 등 별도 허용 대상
  • 법무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

다만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체류자격과 취업 허용 범위, 참여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해외 거주자가 신청하는 방법

해외에서 한국 농촌 일자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1. 본인이 거주하는 국가의 지방정부에 한국 계절근로 협약 여부를 확인한다.
  2. 해당 지방정부의 계절근로자 모집 공고를 확인한다.
  3. 자격심사와 선발 절차를 거친다.
  4. 한국 지자체의 근로자 도입 및 배정 절차를 진행한다.
  5. 비자 발급 절차를 거쳐 입국한다.
  6. 지정된 고용기관 또는 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를 시작한다.

한국 농협에 개인적으로 연락해 해외에서 바로 입국할 수 있는 일자리를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공식 절차가 아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신청하는 방법

이미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본인의 체류자격에 따라 계절근로 참여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이 경우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의 외국인 일자리 신청 메뉴를 확인하고, 관할 지자체와 출입국기관에 취업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 계절근로 관련 공식 문의

특히 체류자격을 확인하지 않고 일부터 시작하면 불법취업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8. ✅ 농가와 구직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이용할 때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분 확인 사항
농가 운영 농협의 공급 가능 지역
농가 신청 시기와 인력 배정 기준
농가 하루 이용료와 추가 비용
농가 작업장 이동 및 차량 지원
구직자 농촌형·공공형 일자리 구분
구직자 근무 기간과 임금
구직자 숙소와 식사 제공 여부
외국인 체류자격과 취업 허용 여부
외국인 근로계약 및 보험 가입 여부

특히 구직자는 일당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실제 근로시간, 휴게시간, 교통비, 숙식비 등을 확인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는 표준근로계약서와 임금 지급 조건, 안전한 숙소 제공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농가와 구직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미지 출처 : 나노 바나나 생성)

❓ FAQ (3문항)

Q1. 원주 농민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운영농협 명단에는 원주 지역 농협이 없다. 따라서 원주시 농업정책 담당 부서에 별도 사업이나 인근 운영기관과의 연계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인근 횡성농협 등이 선정됐지만 원주 농가의 이용 가능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Q2. 일반인도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일할 수 있나요?

국내 내국인 구직자는 농촌형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작업 일자리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고용하는 제도이므로 국내 일반 구직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개방된 일자리라고 이해하면 안 된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체류자격에 따라 별도 참여가 가능하다.

Q3. 농촌 일자리를 가장 쉽게 찾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서 희망 지역과 작목을 검색하거나 가까운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직접 연락하는 방법이 있다. 알바몬의 농업 일자리 정보도 함께 확인하면 선택할 수 있는 구인 정보를 넓힐 수 있다.

📝 마무리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이제 정책을 도입할 것인지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확대됐다.

2026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기준으로 전국 130개 농협과 운영기관이 사업에 참여한다. 강원도만 해도 강릉, 영월, 정선, 철원, 춘천, 평창, 화천, 횡성 등에서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농민에게 중요한 것은 전국 운영기관 숫자가 아니다. 우리 농장에 실제로 인력을 보내줄 수 있는 농협이 어디인지, 하루 이용료가 얼마인지,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다.

일자리를 찾는 사람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국내 구직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 희망자는 지자체와 법무부의 공식 모집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농촌 인력난 해결은 사람을 많이 확보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필요한 농가에 적절한 인력을 연결하고, 일하는 사람에게도 정당한 대우와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공공형 계절근로제의 성패는 농민에게는 이용하기 쉬운 제도인지, 근로자에게는 일하고 싶은 일자리인지에 달려 있다.

📚 출처 및 관련 자료

1. 농림축산식품부 –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130개소 선정 및 전국 명단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선정현황 및 보도자료

2. 도농인력중개플랫폼 – 농촌 일자리 검색 및 구직 신청
도농인력중개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3. 법무부 –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및 참여 자격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

4. 농림축산식품부 –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력 공급 및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현황
2026년 농촌 인력난 대응 정책자료

5. 연합뉴스 – 알바몬 농업 일자리 플랫폼 개설
농업 일자리 알바몬에서 찾는다

6.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사례
거창군 계절근로자 운영 및 농가 신청 관련 자료

7. 양구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사례
양구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투입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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